“T.O”는 어디에서 온 약자일까?
안녕하세요. 베라키즈 공식 블로그입니다. 베라키즈는 수원 영통에 있는 놀이식 영어유치원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영어 표현 중의 하나로 “T.O”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 표현은 저희 원으로 전화를 주시는 학부모님들도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기도 하지요.
“현재 4세 자리 티오(T.O)가 있나요?”
“내년 5세 자리 티오(T.O)가 있나요?”
이렇게 우리말에서 흔히 사용하는 표현인데, 이번에는 이 표현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T.O = Table of Organisation”
우선 영어의 TO는 “TABLE OF ORGANISATION”의 약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말로는 “인원 편성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떤 조직에서 일을 해내는데 필요한 인원을 표로 정리해서 만들어 놓게 되는데, 그 인원 편성표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우리는 “티오가 있다.” 혹은 “티오가 없다.”와 같이 사용하는데요. 엄밀히 말하자면, 이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굳이 위의 표현을 다시 정리해보자면, “티오” 자리에 “인원 편성표”를 넣고 말을 만들어 보면, “인원 편성표가 있다” 혹은 “인원 편성표가 없다.”와 같이 말을 만들어 볼 수 있으니까요.
“T.O에 공석이 있다. 혹은 없다.”
그래서, 정확하게는 “T.O에 공석이 있다.” 혹은 “공석이 없다.”와 같이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영어에서는 이렇게, 우리가 어떤 조직에서의 “공석” 혹은 “빈 자리”를 가리키는 경우, “티오”를 이용해서 말을 만들지는 않고, 직장에서 결원이 생긴 자리를 “A VACANT JOB”이라고 하며, 공석은 “VACANCY”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문장으로는 아래와 같이 사용이 됩니다.
“There’s a vacancy in personnel department.” (인사부에 공석이 생겼다.)
여기까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티오(T.O)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수원 영통 놀이식 영어유치원, 베라키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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